Story Coding

 재미있는 코딩  스토리 만들기


1. 창의적 코딩 이란?

창의적 코딩은 소프트웨어, 코드 및 계산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표현력을 높이거나 예술 형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코딩은 일반적으로 기능적 이라기보다는 심미적이라고 생각되지만 광고, 브랜딩 및 더 넓은 디자인 산업 전반에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코딩은 프로그래밍과 코드를 사용하여 표현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이는 우리가 어릴적부터 언어를 익힐 수록 모국어처럼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같은 맥락으로 창의적 코딩은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연습시키며, 우리 주변에 자주 만나는 일상의 모든 과정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의 기반을 이해하게되어 컴퓨터란 언어 (우리의 경우는 주로 블럭 기반의 언어 혹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등)의 도움을 받아 추상적인 스토리 보드를 살아았는 매체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초연결 초지능화 사물인터넷 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기술은 소프트웨어 활용과 창의적 스토리 창작이다. 이 시대의 변화에 요구되는 역량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사고의 방식 1. 창의력과 혁신능력 2.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의사결정능력 3. 학습을 위한 학습능력, 상위인지력 
일의 방식 1. 의사소통능력 2. 협업능력 
일의 도구 1. 정보소양 2. 정보통신기술소양 
삶의 세계 1. 지역 및 세계 시민의식 2. 직업진로의식 3. 개인적, 사회적 책무성 

해외 초등 SW 교육 현황을 살펴보면 
  • 인도 : 2010년, 2013년 초중등에서 필수 과목으로 선정
  • 이스라엘: 2011년 중학교 CS(Computer Science)고정 개발 및 운영(고등학생은 필수)
  • 일본 : 2012년 "정보"과목을 고등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선정
  • 영국 : 2014년 "컴퓨팅"과목을 5세-16세 필수과목으로 선정
  • 에스토니아 : 
  • 미국 :2015년 30개 교육청 정보과학을 졸업학점 인정과목으로 지정, 2016년 AP코스로 "Computational Thinking" 과목 실시 결정
  • 중국 : 
한국의 경우 2015년 무과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중 SW교육 강화 방안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ICT 활용 단원을 SW 기초소양단원으로 확대 구성하고 최소한 17시간 이상 필수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다. 
중학교는 정보과목을 SW 교육 중심과목으로 개편하고 최소 34시간 이상 필수로 이수하도록 되어 있다.
고등학교는 정보과목을 일반 선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2. 스토리 코딩?

이야기는 모든 유형의 학습 경험에 대한 감정적 무드를 설정할 담아 낼수 있다. 학습이나 활동을 시작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도전적이거나 흥미롭지 않은 콘텐츠에 참여하게하는 좋은 방법이기도하다. 스토리는 또한 이전에 아는 지식과 기억들을 꺼내어주고 학생들의 개인적인 학습 경험을  현실 세계와 연결되도록 도와준다. 큰 그림책이나, 그래픽 소설이나, 무역 책같은데서 뽑아 놓은 단원을 소리내어 읽거나, 교육 교사 시리즈 또는 저널을 가지고 이야기 학습을 배우면 더 깊은 수준의 정보와 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학습 경험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낸다.

학생들은 코드를 사용하여 재미 있고 인터랙티브 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애니메이션같은 스토리가 만들어지려면  학생들은  스토리 텔링 각본을 구성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창의성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는 세상에 마법과 경이로움을 만들어낸다.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 자신 및 다른 사람에 대해 가르쳐준다. 특히 스토리 텔링은 학생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존중 및 감사를 개발할 수있는 독특한 방법이 되며, 다른 나라, 인종 및 종교의 사람들에게 긍정적 인 태도를 장려 하도록 도와준다.

교사는 CS 콘텐츠를 개인화하고 학생 및 콘텐츠 영역에 맞게 문화적으로 반응하는 교육을 통합 할 수있는 능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2020년 여름 로스 앤젤레스 통합 교육구의 3 학년 학생들은 블록 기반의 시각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사용하여 디지털 스토리 텔링을 탐구하도록 하였다
한 그룹의 학생들은 내러티브 스토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스크래치를 사용하여 스토리 텔링을 애니메이션 연극 형태로 분해하여 제시하였다.
스토리 텔링과 컴퓨터 과학 교육을 통합하여  Scratch의 도구를 사용하여 가르 칠 때 다음과 같은 주요 학습  요소를 통합하는 것이 좋다.
등장 인물 묘사: 전체 스토리의 주인공 과 등장 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이 등장 인물의 특징들을 전달할 수 있는 설명이 스토리 전개 과정에 필요하다.
대화 스토리 전개: 등장 인물들간의 주고 받는 이야기나 해설 등이 무대가 바뀌거나 등장 인물의 등장 등으로 대화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해내야한다.
무대 배경 설정: 연극에서 처럼 무대의 배경 설정, 그리고 등장 인물의 의상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세팅이 아루어져야한다.

가족 구성원(특히 부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교 글쓰기을 돕는 중요한 청중이 된다. 관심있는 경청자로서 학부모는 자녀가 학교 글쓰기에서 작업 해 온 아이디어에 대해 질문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스토리 텔링은 부모가 자녀와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나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전개해 나감으로 상상력을 퀴워주는 놀랍고도 쉬운 방법이기도하다.  
첫째, 스토리 텔링은 효과적인 미리 읽기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단어를 가지고 놀고 그 단어를 문장으로 확장하도록 가르쳐준다
둘째, 스토리 텔링은 아이들의 언어 능력과 의사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준다. 스토리 텔링은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활동할 수있게하여 자신의 정신적 이미지를 떠올리게하고 그 과정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하도록 돕는다.
셋째, 스토리 텔링은 부모, 특히 직장이나 긴 출퇴근으로 인해 가족 시간이 제한된 부모를위한 맞춤형 활동과도 같다. 스토리 텔링은 하루에 10 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아이들은 항상 엄마 나 아빠와 함께 취침 전이나 저녁식사후에 특별한 시간을  만들므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그 다음을 기대하게 합니다.

https://csfirst.withgoogle.com/s/en/home

3. 블럭 기반 코딩?


블록 기반 프로그래밍이라고도하는 블록 기반 코딩은 명령어가 주로 블록 형태로 표시되는 비쥬얼 프로그래밍 언어 유형이다. 스크래치는 블록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의 한 예이다.
블록 기반 코딩은 프로그래머가 드래그 앤 드롭 학습 환경을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게임을 구성하는 비주얼 코딩 "블록"을 사용하여 디지털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게 도와주는 프로세스이다.   어린이가 텍스트 기반 코딩이 아닌 시각 기반 코딩 블록들을 활용하여 스토리 텔링의 내용을  문제 분석, 문제 해결, 창의적 사고의 기초를 교육할수 있는 인터액티브한 교육 활동이다.



4. 스토리보드 만들기

스토리 보드는 영화 시퀀스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액션(애니메이션) 부분을 개별적인 패널로 나누어 처리한다. 비디오(애니메이션) 시퀀스가 ​​어떻게 펼쳐질 지를 스케치한다. 스토리 보드는 완성 된 영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또는 광고의 시범 실행과 유사하며 만화책과 같은 형태로 배치된다.
스토리 보드를 만드는 방법 (지침) : 
일련의 드로잉, 스케치, 참조 이미지, 일러스트, 이모지, 아이콘 또는 스탠드-인 사진으로 구성됩니다. 모양, 느낌 및 움직임에 대한 시각적 지침을 제공합니다. 배우의 스테이징(무대 등장) 및 카메라 배치를 나타냅니다. 대화 및 사운드 방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 소개 비디오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Storyboard Brainstorm Presentation-IT Kids Coding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만들기 예시: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Summer Camp Island(클릭)

5. 자바스크립트 코딩?


6. 파이썬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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